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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2년 미국에서 개발된 포도 품종으로 우리나라에서 많이 재배한다.
포도 송이가 너무 크지 않도록 돌보아야 품질이 좋은 포도를 얻을 수 있다. 포도알은 서로 촘촘히 달라 붙어 있다. 육질이 질기지만 껍질이 잘 벗겨지고 과즙이 많이 나온다. 8월 중엽과 말엽에 열매가 익는다. 착색이 수확기보다 약 15일 빨리 이루어지므로 너무 일찍 수확해 맛이 떨어지지 않도록 주의한다. 어린 가지를 솎아내거나 잘라내면 열매가 더 충실하게 달린다.
신맛과 향기가 강해 미각을 자극해서 우리나라에서는 그냥 날것으로 먹는 것을 선호
한다. 포도주를 담그면 품종의 특성이 지나치게 강하게 나타난다. 추위를 잘 견뎌낸다. 갈색점무늬병, 탄저병에는 약하고, 노균병, 새눈무늬병, 흰가루병, 근두암종병 등에는 강하다. 비가림하거나 봉지를 씌우면 병해를 대체로 막을 수 있다.
 
 
1945년 일본에서 개발한 포도 품종으로 포도알이 크고 단맛이 강하다.
포도 송이는 크지만 너무 크면 잘 떨어지므로 관리해 주어야 한다.
포도알은 크고 짧은 타원 모양으로 육질이 부드러우면서 과즙이 많다.
껍질은 자줏빛을 띤 검은색인데, 열매가 지나치게 많이 달리면 착색이 잘 되지 않는다. 열매는 중부 지방에서 9월 중순경에 수확한다.
단맛이 강해서 그냥 먹기에 좋다.
수세가 아주 강하고 어릴 때에는 수관이 빠른 속도로 퍼지는 특징이 있다.
추위에 잘 견디지 못하며 꽃떨이 현상이 잘 일어나므로 가지를 솎아내거나 잘라내야 한다.
또 새가지가 종종 웃자라기 때문에 질소비료를 너무 많이 주지 않도록 해야 한다.
 
 

“바라드”에 중국품종인 “경수”를 1997년 교배하여 육성,선발한 것으로 과피는 선명한 적색이고 껍질이 얇아 껍질째 먹을 수 있다. 숙기는 8월 초순으로 극조생종이다. 과립은 타원형으로 한 알의 무게는 최대 12g까지 나가고 당도는 최고 23도까지 이른다. 향은 없지만 떫은 맛이 없어 식감이 좋다. 또한 착색이 쉬운 품종이고 송이정리도 용이한 편이며 열과 탈립이 거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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