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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치 : 김천시 개령면 동부리 185번지

동부 2리 마을 입구 유동산 옆에 자리하고 동부연지는 옛 감문국 궁궐에 속해 있던 연못으로 규모는 축소되었지만 일부가 현재까지 남아있다.
동부 2리 마을은 삼한시대 변한(弁韓) 12국의 하나인 감문국의 도읍(都邑)으로 서기231년 신라의 전신인 사로국(斯盧國)에 의해 멸망된 후 감문군과 감문주가 설치되었다.
동부연지와 함께 감천으로부터 마을을 보호하기위해 개령현감 김숙자(金淑滋 1389-1456)선생이 심었다는 연못 앞의 고목 버드나무가 마을의 자랑거리 이며, 2009년 참 살기좋은 마을가꾸기 사업을 통해 장승, 주민소망탑, 배드민턴장을 정비하여 옛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 위치 : 김천시 개령면 동부리 185번지

이 고분은 250㎝×120cm, 높이 120cm규모로 화강암을 다듬어 2~3단으로 4면의 벽을 쌓고 상단을 3개의 판석으로 덮은 석실(石室) 고분으로 벽면에 형태를 알 수 없는 채색(彩色)의 흔적이 발견되었다.
규모와 양식으로 보아 삼한시대 소국(小國)인 감문국(甘文國)이 멸망하여 신라에 편입된 이후 삼국시대에 이 지역을 통치하던 지배층의 무덤으로 보인다.
1967년 발견 당시 석실(石室) 내부에서 갑옷 , 칼, 금제 귀걸이, 구슬, 토기 등 많은 유물이 출토되어 경주국립박물관 등에 보관되어 있다.
- 위치 : 김천시 개령면?동부리 387번지

내신정은 개령지방에 향약(鄕約)을 보급하고, 회합의 장소로 활용하기 위해 건립된 향약소(鄕約所)이다. 내신정 향약안(鄕約案)에 의하면 개령면 동부리 출신의 허석(許?)이 개령, 감문, 어모, 아포, 남면 일대의 유지(有志)들과 협의하여 1904년 향약을 정비하고 기금을 조성하여 현 위치에 내신정을 세웠다고 기록하고 있으며, 김천지방의 향약소로는 내신정이 유일하게 남아 있다.
향약은 덕업상권(德業相勸), 과실상규(過失相規), 예속상규(禮俗常規), 환난상휼(患難相恤)을 4대 덕목으로 하는 권선징악과 상부상조를 목적으로 만든 향촌(鄕村)의 자치규약(自治規約)이다.

- 위치 : 김천시 개령면 동부리 408번지

향교는 공자와 여러 성현께 제사를 지내고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해 나라에서 세운 교육기관으로 개령향교는 조선 성종4년(1473년)에 관학산 밑에 처음 지었는데, 광해군(재위 1608~1623년)때 동쪽으로 옮겼다가 헌종 3년(1837년)에 지금 있는 자리로 옮겨 지은 것이다. 일제시대 폐교되어 금산향교에 합쳐졌다가 1946년 복원하였고 여러 차례 보수를 거쳐 오늘에 이르고 있다.?

교육 공간인 명륜당과, 공자를 비롯한 유학자의 위패를 모시는 제사 공간인 대성전으로 이루어졌으며 앞면 4칸, 옆면 3칸 규모의 맞배지붕이다.
조선시대에는 나라에서 토지와 노비,책 등을 지원받아 학생을 가르쳤으나, 지금은 교육 기능은 없어지고 제사 기능만 남아 있다.

- 위치 : 김천시 개령면 동부리 434번지

감문산 중턱에 위치한 계림사는 신라 아도화상이 창건한 것으로 전해진다. 「감주계림사개건기」또는「계림사사적기(1954년 현판 필사)」등의 기록에 따르면 감문산 계림사 일대의 지형은 호형(虎形)으로 산세가 드세어 좋지 않은 사건이 잦으므로 이를 막기 위해 절을 짓고 닭 1천마리를 길렀으나 닭이 자꾸 폐사를 하여 아예 절 이름을 계림사로 하였다고 한다.
계림사가 위치한 감문산에는 명당이 많지만 절의 산내에서는 묘를 개설치 않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즉 묘를 쓰면 아무리 가물어도 마르지 않는다는 쌍샘(동부리 입구에 있었던 샘)의 우물이 변하여 마실 수 없게 되므로 밀장을 금하였다고 한다.

832년(순조 32년)에 성일(性日)이 중창하였고, 1922년 춘담(春潭)이 중건하여 오늘에 이르며, 건물로는 대웅전과 응향각,칠성각,요사가 있다.

- 위치 : 김천시 개령면 동부리 산9번지

삼한시대(三韓時代) 소국(小國)인 감문국(甘文國)을 지키기 위해 쌓은 산성으로 감문산(해발 320m)의 능선을 따라 길이 1,334m, 높이 2.5m, 내외로 축조(築造)된 토성(土城)이다.?
? 성내(城內)에는 구릉지를 통해 올라오는 적의 공격을 차단하기 위하여 쌓은 초소에 해당하는 초승달 형태의 치성(雉城)과 3곳의 망대(望臺), 봉수대(烽燧臺), 집수지(集水址), 군창지(軍倉址) 등의 흔적이 발견되었다.

감문산성은 주변 세력과의 전쟁으로부터 백성을 보호하는 배후의 피난처이자 감천(甘川)의 수로(水路)와 추풍령(秋風嶺) 등으로 연결되는 주변 교통로를 감시할 목적으로 축조(築造)된 것으로 보인다.
 

- 위치 : 김천시 개령면 동부리 261-3번지

개령면 동부리 옛 개령관아(開寧官衙) 앞 속칭 비석거리에 소재한 20개의 비석은 18세기 초부터 20세기 초까지의 역대 개령현감, 군수(郡守)의 선정비(善政碑)와 말에서 내릴 것을 알리는 하마비(下馬碑), 농수로인 보(洑) 관리책임자 등의 공적비(功績碑)로 이루어져 있다.
? 특히, 순상국이공경재백세불망비(巡相國李公景在百世不忘碑)의 주인공인 이경재(李景在)는 고종 (高宗)때 영의정을 역임한 조선후기의 문인(文人)으로 상국(相國), 즉 정승(政丞)이 개령지방을 순시(巡視)하고 간 것을 기념해 세운 특이한 비석이다.

- 위치 : 김천시 개령면 서부리 501-3번지

서부리 마을 뒤의 호두산 아래 골짜기에 탑의 일부분이 남아 있었는데 주변에서 통일신라시대, 고려, 조선에 이르는 기와조각과 자기조각들이 발견되어 사찰이 조선 중기까지는 존재하고 있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탑신(塔身)의 1층과 2층의 부재만 남아 있었는데 남아 있는 1층 지붕돌은 네 귀퉁이가 살짝 치켜 올라갔고, 두께도 얇으며, 밑면에는 5단의 받침이 있어 전형적인 3층 석탑이었을 것으로 보인다.
탑이 자리했던 골짜기가 임진왜란 당시 왜병의 진로였다는 설이 있어, 그때 탑이 무너졌던 것으로 보이며 폐탑이던 것을 현재는 복원하였다.
《빗내농악》
- 지 정 : 경상북도 무형문화재 제8호(1984. 12. 29)
- 위 치 : 김천시 개령면 광천리 519
김천시 금릉빗내농악이 전승되어 오고 있는 빗내마을은 삼한시대 감문국에 속했던 지역으로서 옛 감문국의 "나랏제사"와 풍년을 기원하는 "빗신제"가 혼합하여 동제(洞祭) 형태로 전승되었고 동제(음력 정월 6일)때는 풍물놀이와

무당의 굿놀이, 줄다리기 등의 행사가 혼합되어 진굿(진풀이)의 농악놀이로 발전하였다.
빗내농악은 전국 농악놀이의 대부분이 "농삿굿"인데 반해 빗내농악은 "진굿"으로 가락이 강렬하여 타 굿판과는 명확하게 차이가 있으며 모두 12가락(질굿, 문굿, 마당굿, 반죽굿, 도드레기, 영풍굿, 허허굿, 기러기굿, 판굿, 채굿, 진굿, 지신굿)으로 구성되었고 119마치로 세분되어 있다.
빗내농악의 정통성과 맥을 이어가고 더욱 발전시키기 위하여 빗내마을 입구에 2003. 11. 5 빗내농아건수관을 개관하여 체계적인 전수교육과 농악경연대회 등 운영호라성화를 기하고 김천농공고와 개령중학교, 개령초등학교를 전승학교로 지정하고 전수교육생을 육성하여 인재들을 양성하고 우리 고장 문화재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후손에게 자랑스럽게 물려주고자 한다.

예로부터 학이 자주 찾아와 황학산으로 불리웠고, 지도상에도 그렇게 표기되어 있으나, 직지사의 현판을 비롯, 택리지등에 황악산으로 명기되어 있다.
황악산 동쪽 산기슭에 자리한 직지사는 신라 눌지왕 2년 (418년)에 아도화상이 창건하였고 문화재로는 보물 제319호인 석조약사여래좌상과 보물 제606호인 삼층석탑등 국가지정문화재 7점이 있으며, 암자로는 운수암, 은선암, 백련암이 있다.
전체적인 산세는 특징없이 완만한 편이나 온 산에 수림이 울창하고 산 동쪽으로 흘러내리는 계곡은 곳곳에 폭포와 소를 이뤄 그윽한 계곡미를 이루고 있다.
특히 직지사 서쪽 200m지점에 있는 천룡대에서부터 펼쳐지는 능여계곡은 이 산의 대표적인 계곡으로 봄철에는 진달래, 벚꽃, 산목련이 볼만하고 가을철 단풍 또한 절경을 이룬다.
직지문화공원에는 중앙의 음악조형분수를 중심으로 일반 공원시설물로는 광장3개소, 폭 25m에 높이가 17m에 이르는 대형 2단 폭포, 직지사 경내의 맑은 물을 그대로 유입 공원 내로 흐르게 하는 계류시설 330m와 어린이 종합놀이시설 10종, 지압보도, 마사토, 점토블록으로 조성된 산책로 3,600m, 모양이 각기 다른 정자 및 파고라 9개소, 잠시 쉴수 있는 의자 140개소 등 각종 편의시설을 설치하였고, 문화시설로는 국내외 17개국 유명 조각가들의 작품 50점
을 추진위원회를 구성 엄선한 후 다양하게 설치하였으며, 문인협회 김천시지부의 협조를 받아 자연석에 아로새긴 애송시 20편, 전국관광공예품대상을 수상한 우리지역출신이 제작한 아파트7층 높이의 전국에서 가장 크고 예술적인 가치가 높은 대형장승 2기, 옛 전통미를 재현한 170m의 성곽과 전통담장, 음악, 조명, 분수가 어우러진 환상적인 원형음악분수 1개소, 2천여명이 동시에 관람 할 수 있는 야외공연장 등의 문화시설과 소나무 외 23종의 교목류 1,300 여주, 자산홍 등 관목류 88천본, 맥문동 등 초화류 47천본, 금낭화 등 야생화 39천본 등 다양한 종류의 수목과 관목류, 초목류를 식재하여 계절에 따라 최대한의 자연미가 연출 될 수 있도록 그루마다 포기마다 심혈을 기울여 조화롭고 다양하게 꾸몄으며, 특히, 본 공원조성사업에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소나무 331주와 자연석 6만 톤을 헌수, 헌석 함으로서 20억원의 사업비 절감과 함께 동참하는 주인의식을 함양하는 계기가 되었고 또한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1천여평에 어린이들을 위한 종합 놀이시설을 설치하여 어린이가 노는 시간을 이용 조각, 시비를 감상할 수 있도록 하였고, 그 외에 장애인을 위한 화장실 자동문 설치 등 어린이와 노약자 등도 관람도중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배려하였다.
공원 중앙부의 원형음악분수는 우리나라에서도 손꼽을 만큼 예술성과 작품성이 뛰어난 것은 물론 음악에 맞춰 연출되는 웅장한 사운드와 함께 주·야간에 20여분씩 펼쳐지는 화려한 분수쇼의 연출과, 이외에도 누각 아래로 떨어지는2단 폭포, 우리나라 최대의 대형장승 등은 앞으로 이 지역의 또 다른 명물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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